うんこ

 


[곡명]
うんこ(응코)


[가수]
森山直太朗(모리야마 나오타로)


[가사]

さっきまで (사앗키마데)

아까까지

 

にいたのに (카라다노 나카니 이타노니)

몸 속에 있었는데

 

てきた途端 (데테키다 토타응)

나오자마자

 

いきなり (이키나리)                               

갑자기

 

われるなんて (키라와레루나응테)

미움 받다니

 

やっぱりお前は (야앗빠리 오마에와)

역시 너는

 

うんこだな (으응코다나)                

이구나 


[해석]

이 곡은 듣는 이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것 같습니만 이 글에서는 제 해석을 담아보겠습니다. 

이 노래는 얼핏 들으면 별 생각없이 장난치는 듯한 가사로 들립니다만,

하지만 단어를 잘 살펴보면 느낌이 또 다릅니다. 


이 노래속 주목해야할 가사는 'にいたのに(카라다노 나카니 이타노니)'입니다. 

뜻은 위에 써 놓은 것 처럼 '몸 속에 있었는데'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단어는 '있었는데' 라는 부분입니다. 


일본어에는 존재를 나타내는 단어가 두개 있습니다. 

하나는 'ある(아루)’ 다른 하나는 가사에 쓰인 'いる(이루)’입니다. 

둘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있다'로 번역됩니다.

그럼 도대체 ’ある(아루)’와 'いる(이루)'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간단히 말하자면 이 두 단어가 가리키는 존재의 대상에 차이가 있습니다. 

'ある(아루)'의 경우 존재의 대상은 물건이나 식물이고, 

'いる(이루)'의 경우 존재의 대상은 사람이나 동물입니다. 


이제 다시 가사를 살펴봅시다. 

'いたのに(카라다노 나카니 이타노니)' '몸 속에 있었는데'

'いた(이타)'사람이나 동물이 존재함을 나타내는 동사 'いる(이루)’의 과거형입니다. 





이제 노래와 함께 다시한번 가사를 읽어봅시다.

이해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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